감성과의 공명

'2009/09'에 해당되는 글 6건

  1. 벽... 2009/09/19
  2. 처음에는 2009/09/18
  3. 차이 2009/09/17
  4. 부질없다. 2009/09/16
  5. 합리와 2009/09/12
  6. I know 2009/09/11

벽...

from 독백 / Monologue 2009/09/19 03:56

벽..

나이 차이
거리


사랑이 넘어야 할 산은 커다란 녀석 하나만 있어도 지쳐 쓰러지는 일이 다반사.
하지만 세개나 있다면... 더 이상 산 처럼 느껴지지 않는다.

높이를 알 수 없는 벽 앞에 서 있는 것 같다.

벽 뒤에 있는 너에게 사랑한다고 ... 차가운 벽에 속삭이면
넘음을 엄두도 낼 수 없는 차가운 벽일지라도 그 속삭임 만큼은 넘겨준다.



2009/09/19 03:56 2009/09/19 03:56

처음에는

from 독백 / Monologue 2009/09/18 21:57

처음에는

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모습을
옆에서 지켜 보는 것이 제일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했다.


하지만

그 사람이 나에게 와서 나를 사랑한다 했을때
내가 옆에서 지켜보던, 사랑에 빠져 있던 그 사람의 모습이 나에게는 보여주지 않는 것이
더 힘들고 고통스러웠다.


2009/09/18 21:57 2009/09/18 21:57

차이

from 독백 / Monologue 2009/09/17 22:12

어떤 사람은 자신이 사랑 받고 있음을 가끔 느끼며, 그것에 감사함을 느끼고
어떤 사람은 자신이 사랑 받고 있음을 매일 느끼며, 아무 것을 못느끼고
어떤 사람은 자신이 사랑 받고 있지 못함을 느낀다.

하지만

그 어떤 사람들은

어떤 사람은 자신이 사랑 받고 있음에도 그것을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
사랑을 준 것이 아님에도 사랑으로 착각 하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다.


-


2009/09/17 22:12 2009/09/17 22:12

부질없다.

from 독백 / Monologue 2009/09/16 17:41

부질없다라는게 이런거구나.

[형용사]대수롭지 아니하거나 쓸모가 없다.
2009/09/16 17:41 2009/09/16 17:41
Tag //

합리와

from 독백 / Monologue 2009/09/12 00:01

굉장히 신기한것은

시간을 가진것은
천천히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 시간을 가지고자 한것인데

그 모든 시간동안 나는 그것을 합리화 시켜버렸다.
2009/09/12 00:01 2009/09/12 00:01

I know

from 해석 / About love 2009/09/11 20:29
I know, you don't need me.
I know, you will forget me.

I knew it that's why I am..
2009/09/11 20:29 2009/09/11 20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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